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래도 되는가 (문단 편집) === 기타 가족 === * '''최종규''' {{{-1 - 성우: [[이채진]]}}} 주인공의 할아버지이다. 할머니와 달리 아들들을 키울때 차별이 없었던 것 같다. 은성이에게 잘해 주셨다는 묘사가 등장한다. 예고편에서 쓰러진후, 결국.. 따라서, 1화부터 장례식에서 이야기가 시작한다. 진목 최씨 대기공파 문중의 토지를 관리했다. 둘째 아들에게 본인 몫은 남겨놨다는 말을 하고 돌아가셨으며 유언장에는 장남 최영만과 처 장순자에게 35%씩, 차남 최영식에게 나머지 30%를 증여한다고 되어 있지만, 할머니가 가져온 유언장에는 장남에게 모든 재산을 증여한다고 되어 있었다. [* 작중 큰어머니의 말에 의해 젊은 시절에 외도를 많이 했는데 둘째인 영식(은성의 아버지)이 태어나면서 다시 돌아오셨다고 언급된다. 이후 작가 후기를 보면 결코 '좋은 남편'은 아니었다고. 이 때문에 할머니가 영만을 편애하고 영식을 핍박하는 계기가 된다.] * '''장순자''' {{{-1 - 성우: [[장영주(성우)|장영주]]}}} 주인공의 할머니. 양반집에서 시집 왔다. 차남의 양분을 장남이 빨아들인다는 의미의 부적을 집 안에 걸어 놓을 정도로 장남과 차남의 차별이 심하다. 장남에게 모든 재산을 물려 준다는 유언장이 효력이 없어서, 쓰러지는 연기까지 해서 주인공의 아빠를 설득해 전재산을 장남에게 양도하는 각서에 도장을 찍게한다. ~~만악의 근원~~ [* 이후 큰어머니의 언급으로 인해 장남을 편애하는 이유가 조금 드러나는데, 젊은 시절의 헛소문으로 인해 영만이 자기 자식이 아닐거라 생각한 할아버지가 할머니에게 분풀이를 하듯 외도를 많이 했다고 한다. 둘째 영식이 태어나면서 외도를 하지 않았지만, 그로 인해 할머니는 남편의 이쁨을 받는 둘째를 핍박하고 자신의 입지를 굳혀줄 장남인 영만을 편애하게 된 것. 즉, 가해자가 된 피해자라 볼 수 있다.] * '''한채호''' 주인공의 고등학교 친구. 주인공이 힘들 때마다 주인공을 도와준다. 주인공을 좋아하는 듯하다. [[분류:웹툰/목록]][[분류:2015년 웹툰]][[분류:카카오웹툰/완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